2023년 계묘년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 곳곳에 토끼 작품 10점이 새로 전시됐다.
박범계 수석대변인과 웃고 있다.자녀 입시 비리와 감찰 무마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장관에겐 지난달 징역 5년이 구형됐다.
정치 검사와 정치 판사가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더 클 수도 있다.나중에 김 차관은 검찰총장으로.문 정부 5년간 검찰·사법부 파행 #정치 검사들.
무엇보다 지난 5년 검찰과 법원의 파행이 심각했다카카오벤처스는 김기준 부사장(47·사진)을 신임 대표(CEO)로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.
김 부사장은 내년 3월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에 공식 선임된다.
◇오리온 〈신임〉 △중국법인 대표(전무) 이성수 △홍보팀장 장혜진 〈승진〉 ▽대표이사 △쇼박스(전무) 신호정 ▽상무 △영업2팀장 권오병 △연구개발〃 강수철 △글로벌구매〃 신동승 △중국법인 생산본부장 김영실 경제계 인사 대한상공회의소 外한국경제인협회금융보안원 外 구독 ◇NH투자증권 〈신규선임〉 ▽상무보 △재경1본부장 최승희 △동부〃 이재열 △Industry3〃 조현광 △상품솔루션〃 전동현 △ESG〃 임철순 〈승진〉 ▽상무 △재경2본부장 김동운 △DIgital플랫폼〃 정병석 △Operation혁신〃 이승아 △Retail지원〃 성종윤 △투자금융〃 이주현 △Passive솔루션〃 정병훈 △IT〃 정진호 △Premier Blue〃 배광수 〈전보〉 △PWM사업부 대표 이재경 △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송지훈재판이 지연되면서 지난 7일 윤 의원에게 징역 5년이 구형됐다.
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한 이용구 변호사(문 정부 법무부 차관) 사건을 축소·은폐했던 경찰의 권력 눈치 보기 사례는 언급하기조차 민망하다.살인방조로 文 고발할 것 [장세정의 시선]장세정 논설위원 zhang@joongang.
너무도 당연한 형사사법 절차가 문재인 정부를 거치며 비정상적으로 굴러갔다.심지어 신성식 검사장(법무연수원 연구위원)은 서울중앙지검 3차장 시절이던 2020년 6∼7월 존재하지도 않는 녹취록 내용을 KBS 기자에게 흘려준 혐의로 지난 5일 뒤늦게 기소됐다.